2 months ago음악으로 자신을 창조해가는, ‘반 (VAHN)’
🎙️VAHN (반) - I Swear (feat. taeb2)
@vvaahhnn 🎸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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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반 (VAHN)’은 음악 작업할 때 비로소 자신만의 세계관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아티스트이자,
당연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에 늘 새로운 질문을 던지며 ‘반’만의 의미를 찾아나가는 창작자입니다.
학창 시절 어디든 컴퓨터를 들고 가 작사 작곡을 연습할 정도로 24시간 음악에 매료된 반은 차곡차곡 자신만의 취향과 감각을 쌓았고,
끊임없이 혼자 실험하며 음악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터득하였습니다🔬🧪
특히 서로 다른 역할과 사운드가 하나의 하모니를 내는 밴드의 음악으로 서로 연결되는 관객의 모습에 푹 빠진 반.
이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 ‘같이 놀 수 있는 음악을 만드는 아티스트’라는 목표가 생겼습니다.
그런 의미에서 이번 신곡 ‘I swear’은 가장 ‘VAHN스러운’ 곡이 아닐까 싶습니다✨
자신은 늘 ‘진화의 과정 속’에 있다고 말하는 반이 담백하고 직설적인 가사로 전하는 성장통에 대한 이야기는 밝은 사운드와 함께 어우러져 잠시 현실을 잊게 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.
가사 속 ‘네가 혼자 라면은 이걸 들었음 해’ 처럼 일상 속 문득 혼자라고 느껴지는 순간, 반의 노래들로 함께 툭툭 털고 일어나 보아요! 🖤 렛츠꼬! 🎧👩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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🔊ODD_LIVE🔊
감각적인 아티스트들을 소개하는 ‘오드라이브’💖✨
제 작업실에 놀러 온 뮤지션 친구들의 음악을 들어보거나,
자신만의 창작을 이어가는 창작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프로젝트예요🫶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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